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K 이스트라 1961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[[정운(축구선수)|정운]]의 크로아티아 진출 첫 팀으로 유명하다. 특히 정운은 이스트라에서 자신의 프로경력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크로아티아 리그 최고의 [[레프트백]]으로 발돋움한다. 이 때 크로아티아 축구협회에서 '''귀화'''얘기를 꺼냈다는 일화는 유명한 일화가 되었다. 그러나 정운이 귀화를 거절함으로써 일단락되었다. 정운에 대한 인상이 굉장히 좋았는지 이스트라는 정운이 떠난 이후에도 [[김영규(축구선수)|김영규]]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도 했고, [[디나모 자그레브]]의 한국인 유망주 [[김규형]]과 [[김현우(1999년 3월)|김현우]]를 임대로 데려와 1군 출전 기회를 주는 등 한국인 영입에 적극적인 구단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